강아지 자동급식기 순위 BEST 5를 확인해보겠습니다. 늘 곁에서 끼니 때마다 밥을 챙겨주지 못할 때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밥그릇에 사료를 부어 놓습니다. 하지만 이럴 경우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합니다.
먼저 식탐이 있는 아이들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심해지고, 반대로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는 늘 사료가 쌓여 있기 때문에 식욕을 잃어 더 밥을 안 먹게 됩니다.
자동급식기는 자율 배식이 어렵거나,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보호자, 규칙적인 식사로 건강을 관리해주고 싶은 강아지, 과체중으로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에게 추천되는 제품입니다.
강아지 자동급식기 순위 BEST 5
1.헤이홈 loT 스마트 자동급식기
- 1분 단위로 밥 주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사료의 양도 횟수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.
- 우리 아이의 식사 기록을 시간과 일, 주, 월 단위로 자세하게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.
- 외부에서도 아이의 밥 먹는 모습, 노는 모습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움직임이 있을 시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
- 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올 때마다 미리 녹음해 놓은 보호자의 목소리가 함께 재생되고, 앱을 통해 마이크로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.
- 반투명의 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은 사료의 양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| SUS 304 스테인리스 밥그릇 | 편리한 세척 |
| 5L 대용량 | 급식 횟수 최대 20회 |
2. 트윙클펫 자동 급식기
- 반려견의 식습관에 따라 아침, 점심, 저녁, 추가 급식 총 4회를 밥을 줄 수 있습니다.
- 급식량을 6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- 식사 시간에는 보호자가 녹음해 놓은 음성이 같이 나옵니다.
- 6L의 대용량으로 사료를 자주 보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.
- 식기와 트레이는 물론, 사료통, 뚜겅이 모두 분리되고 물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3. 페토이 자동급식기
- 하루 최대 6회까지 급여 횟수를 조절할 수 있으며 1회 사료양은 최소 5g에서 최대 200g까지 입니다.
- 음성 녹음 기능이 있어 밥을 먹어야 할 시간마다 보호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. 녹음 시간은 최대 30초까지 입니다.
- 사료통은 실리콘 마감으로 밀폐력을 높였으며 제습제가 내장 가능 커버를 적용하게 사료를 신선하게 유지합니다.
- 스테인리스 중에서도 고가 제품에 사용되는 SUS304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납니다.
4. 디클 음성 자동급식기
-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과 알찬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.
- 하루 최대 4회까지 급여 횟수를 세팅할 수 있고, 한 끼 급여랑은 최소 6g에서 최대 54g입니다.
- 음성 녹음 기능을 이용하여 급여 시 반려견에게 보호자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.
- LCD 표시창이 있어 급여량이나 횟수 등을 직관적으로 보면서 세팅할 수 있어서 조작이 쉽습니다.
- 3가지 전원 공급이 가능합니다. (건전지,어댑터, 보조 배터리)
5. 이고웰 자동 급식기
- 보호자의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기 때문에 사료가 나올 때 반려견이 더욱 반가워합니다.
- 1일 최대 4회 급여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의 규칙적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
- 끼니별로 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 최소 사료양은 15g이고 최대는 90g입니다.
- 어뎁터와 건전지 2중 전원으로 혹시 모를 정전이나 선이 빠지는 등의 문제가 생겨도 자동 급식에는 지장이 없습니다.
- 급식 트레이는 물론 본체와 뚜껑이 모두 분리되면서 물세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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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강아지 자동급식기 순위 BEST 5를 알아보았습니다.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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